전국 소규모 공공시설 위험 지정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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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왔다. 3교가 유난히 선명하게 보임. ​ 멀리서 봐도 정말 아름다운 보스포러스. 이스탄불 4년 살이 중에 가장 잘 뽑은 사진이 아닌지! 여기까지만 해도 기분 UP...그런데 입국 심사가 무쟈게 오래 걸렸다. 거의 입국장 앞에서 2시간 가까이 대기... 미쳐버린 뮌헨 입국 심사. 사람이 오지게 많은데 EU 국가 전용 게이트...

  [이스탄불맘멜다]터키생활의 꿀팁전도자(2025-10-04 23: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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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후기] 이십센치 개로망스 한문철 양세브로 박남매 ​ ​ 피곤 이슈와 더불어서 금토 모두 할일이 좀 많았어서 뭐 제대로 볼수있는게 없었따. 결국 박보검의 칸타빌레 하루 미뤄서 보기. 이번주 게스트 미리보고 특집 재밌어보여서 무조건 봐야지 했는데 따흐흑. 아무튼 여름 특집으로 진행된 이번주 선글라스도 가져와...

  색시주뇨비의 영화블로그(2025-07-06 1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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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시 이십분에 캡쳐한건데 막차래 뭐지? ​ 넌나를움직이게하고일렁이게했어 나의바다에게 들으면서 왔는데 내가 생각한 바다가 아님 당연함 서해임 앞에 자연도...같이 앉으려고 일부러 3층 갔는데 콘서트 직전에 취소표 대량 풀려서 2층도 자리가 많았댄다 개억울함 업자새끼들 언제 뒤지지? 부디 한걸음 걸을 때 마다...

  도전은 늘 즐겁따(2025-10-13 2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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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이십대에 핫한 노래는 뭐였어요~? 70~80 정서를 따러간 선곡으로 감동의 도가니가 되게 만들고 세상 소중한 팬덤이 혈족인가봉가하는 착각에 빠져들게 한다...마음을 들였다놨하는 그대는 진정 영웅이로소이다 ​ 2집 11곡과 자신의 곡으로 꽉꽉 채우고 나머진 자체 '노래방' 콘셉으로 수혈하는 기획력이 너무 좋다...

  sujina1028님의블로그(2025-10-20 1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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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2월에 가고 싶었으나 가지 못했던 공연을 갔다 왔어요. 그 때도 이틀치 공연이었으나, 웬디는 하루만 나왔었거든요. 업무 중 급하게 티켓팅을 했으나 바로 전석 매진... 이번에는 이틀 모두 출연하길래 편하게 티켓팅을 할 수 있었어요. ​ 장소는 잠실 롯데타워에 있는 롯데콘서트홀!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 SM...

  오월의 어느 날(2025-10-05 23: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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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2시에 한 약속을 지키러 일어나긴 했다. ​ 중간에 엄마가 가자고 할 게 뻔해서 아들은 핸드폰을 놓지 못했다고 한다. 목이 터져라 외치고 뛰는 엄마를...해도 싸이의 흠뻑쇼를 가게 되는 거겠지. ​ 아무튼 나는 화면에 잡힌 모든 이십 대의 젊음이 이뻐 죽을 지경이었다. 주 관람층은 이십 대라고 한다. 50대 이상도...

  나무(2025-08-24 1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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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곡이죠) ​ ​ 페스타 3일차의 날이 밝았습니다~~! 원래 첫막만 간다고 깝쳤는데 (사유: 돈없음) 첫공보자마자 이거 올콘안하면 돈이 문제가 아니구 내가...잘 봤고 옆자리도 좋은 분들이셨당(저는 이걸 좀 타는듯요) 그리고 오늘의 공연 후기는 두서없이 의식의 흐름으로 ㅋㅋㅋ ​ ​ 하.. 먼저 오늘 오에오 도입에서...

  today-present(2025-10-12 01: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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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 2주차는 한강 난지인 거 밝혀졌는데 1주차는 새로운 곳에서 한다고만 하고 뭔 퀴즈 이벤트 하고.. 계속 장소 안 알려 줬음 그러다가 나~중에 나왔는데 올공 88잔디마당 ​ 그런데 진짜 짜증 나는 점 ​ 어제 비 왔어 ㅜㅜ 페벌 솔플 예정이라 그냥 서너 시간 전에 가서 알박기만 해야지~ 하고 아무 생각 없었다가 우천...

  뻔뻔해 당당해 귀엽다(2025-09-07 21: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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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애 곡 여준이 편지에도 써줄만큼 좋아함 !!! ​ ​ Thank you ~ ​ ​ 윤제랑 동네 뽑기가게..? 에서 내가 단돈 2천원으로 두개 뽑아줌 ✌🏻 ​ ​ 선주랑 모닝 이케아를 가요 살거 사고 밥도 열심히 먹음 오랜만에 가니까 좋드라 나도 면허가 필요해 ​ 나도 여준이를 보러가고싶어요 ... 근데 진짜 너무 바쁘다 성수기의 인천공항은...

  ⠀⠀⠀⠀⠀⠀⠀(2025-10-14 2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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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와 2부에서 앨범의 기획과 곡 작업 이야기를 나눴다면, 이번 마지막 글에서는 발매를 맞아 ​ 조금 가볍게 제 마음을 전하려 합니다. 비하인드 스토리 ​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힘든 순간이 많았습니다.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지?”라는 의문, “혹시 허튼짓하는 건 아닐까?”라는 불안이 따라붙었던 것 같습니다...

  woo_yeon_log님의 블로그(2025-10-24 21:4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