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소규모 공공시설 위험 지정 지도

블로그 리뷰

• 37.06475, 128.91439 금원산金猿山 1352.51m 경남 거창 위천. 35.73083, 127.76103 백덕산白德山... 33.38060, 126.56855 둥글봉 1276.73m 강원 고성. 38.31068, 128.31411 지봉 1276.294m 전북 무주. 35....

  천문과 역사 그리고 진실...(20150414)

  

• 鳴 울 명 鳳 봉항새 봉 在 있을 재 樹 나무 수 명군,성현이 나타나면 봉이 운다는 말과 같이 덕망이 미치는 곳마다 봉이 나무 위에서 울 것이다. 白 흰 백 駒 망아지 구 食 먹을 식 場 마당 장 흰 망아지도 감화...

  碧泉堂(벽천당)(20150313)

  

• 浮渭據涇 (뜰부,물이름위,의지할거.경수경) 浮渭據涇 위수에뜨고경수를눌렀으니 장안은 위천.경수두물이있었다. 宮殿盤鬱 (집궁,대궐전,쟁반반.답답할울) 宮殿盤鬱 궁전은 울창한 나무사이에 서린듯 정하고...

  광야의 길 (명인당)(20201021)

  

• 17.鳴(울 명) 鳳(봉황새 봉) 在(있을 재) 樹(나무 수) 봉이 나무에서 울고. 白(흰 백) 駒(망아지 구) 食(밥... 서북에 위천, 경수, 두물이 있었다. 54.宮(집 궁) 殿(큰집 전) 盤(서릴 반) 鬱(답답 울) 궁전은 울창한 나무...

  結者解之.(20211205)

  

• 밤을 만나서 밝아지니 보름 앞은 점점 둥글어지고 보름 뒤에는 점점 이지러진다. 5. 星辰 이라 萬物之精이 上爲星辰하야 布列于天하니 晝隱夜現이로다. 【훈독】만물의 정기가 위에서 별들이 되어 하늘에 퍼져...

  德 田 의 문 화 일 기.(20170718)

  

• 자손들아 한문화권에 살고있다 동양역사와 한문을 배워야 하느리라. 손주들 하계방학 중 홍콩에서 손자”宇錫“생일 날.(2006.12.29일 생) 笑 而 不 答 청와대 대통령 “박근혜”초청 오찬. 경로당 회장님들...

  참~!.좋~은 세상여~(20170611)

  

• (새 봉) 在(일을 재) 樹(나무 수) 白(흰 백) 駒(망아지 구) 食(밥 식) 場(마당 장) 化(조화 화) 被(입을 피) 草... 즉 원만한 가정을 뜻한다 外(밖 외) 受(받을 수) 傅(스승 부) 訓(가르칠 훈) 入(들 입) 奉(받들 봉) 母(어미...

  자유와 향기를 찾아서(20060516)

  

• 鳴(울 명)鳳(봉황새 봉)在(있을 재)樹(나무 수)33 명군 성현이 나타나면 봉이 운다는 말과 같이 덕망이... 入(들 입)奉(받들 봉)母(어미 모)儀(거동 의)86 집에 들어서는 어머니를 받들어 종사하라. 諸(모두 제)姑...

  흔적과낙서(20130305)

  

• 점점 둥글고 보름 후는 점점 이그러지도다. 陰 그늘 음 陰地(음지) 陰散(음산) 陰陽(음양) /漸 점차 점... 동이위천황지위로다) ☀우뢰라 음기와 양기가 서로 쳐서 우렛소리를 이루니 움직여서 천왕의 위엄이...

  황소걸음(20221206)

  

• 갖춰 둥글게 霧濯淸輝苦(무탁청휘고) 안개에 씻겨 맑은 빛 괴롬 風飄素影寒(풍표소영한) 바람 나부껴... 서쪽 봉 해가 綠縟南溪樹(녹욕남계수) 푸른 무늬로 남쪽 내 나무 此時客精慮(차시객정려) 이때 나그네...

  應聲對響 소리에 울림으로(2013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