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소규모 공공시설 위험 지정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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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제오리 포케 언제 먹어도 맛있네 ​ 올해는 벚꽃이 일찍 필 것 같았는데 3월 마지막 날이 되어서야 나무 몇 그루에만 폈다. 4월 중순에 피는 벚꽃이 더 좋긴해...재미있었다 ❤️ US가 더 어렵다던데 다음엔 그거 도전해야지 ​ 방탈출도 후기 써보고싶은데 생각보다 쉽지않단말이야 ​ ​ 목요일 새벽같이 세종출장 다녀옴 가기...

  즐거운기만나의 웨딩로그❤️(2025-04-15 0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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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오리하는 수상마을에서 지냄 부슬비도 내리고 낭만 지독하더라~ 일어나서 아침 산책 나왔는데 낭만 여전하구연~ 요우티아오 사이이 찹쌀이 들어가고 설탕과 깨가루를 묻힌 맛없없 조합 숙소 뷰 낭만에 살고 낭만에 죽었던 하루였다 이쁜 언니가 춰주는 춤 구경하세요 ㄴ 뉴진스가 더 최고임 무슨 갈비 같은 거와 함께...

  사오정의 블로그(2024-08-06 1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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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건3교(08:58) <올 때> 건건동(14:55)-(반월로+수인로+순환로+가루개로)-안산IC-(영동+수도권제1순환)-송내IC-일신동(15:35) [후 기] (나봉산) (갇치미산...나봉산, 갇치미산, 치및산. 퇴미산, 성태산 등 안산의 나지막한 야산을 몇 개 연결하면서 원점회귀하는 여정... 년초 진행한 반월호수와 예전 산책로 없을 때 한...

  아름다운 오지산행(2023-04-24 1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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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막3교/잔차로이탈-계단/업/차도/좌-관악역 50km 2018년11월4일 쉐도우수자전거길도 동호회원들을 안내한 코스다. 매월 1,2,4,5주 일요일 타는 고교동창 동호회...그 상류로 향하는 길의 칠리저수지에서 도리산의 도리재와 운흥산의 도각사고개를 넘어, 물왕저수지에 닿는다. 이후는 저수지 낚시터에서 서쪽 관모산과...

  길품강품산품(2018-12-18 10: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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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풍 3교를 지나서 본 붉은토끼풀의 꽃말은 약속, 행운, 평화이다. 꽃은 연한 분홍색, 분홍색으로 핀다. 어미오리가 새끼 6마리를 거르리고 앞장서 가는 모습이 평화로워 보였다. 덕풍천은 식물들이 우거져 그런지 오리 등이 많이 보였다. 수레국화 꽃말은 행복이다. 개화 시기는 여름에서 가을까지이며 분홍색, 파란색...

  고독한 소피스트(2021-06-12 16: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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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정하였다. (후기/ 다시 완주해보지 못하고 70세가 되어 도전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 1차 ▲언제: 2006년 5월 5일(금) ▲누가: 산미인 혼자서 ▲어디를:성남시계(오리역-고기리-바라재-하오고개-청계산-인능산-세곡동-복정동-남한산 성-검단산-이배재) ▲걸린시간은: 11시간 33분 ▲걸은 거리: 42km 정도 ▲날씨는...

  사느로(2023-10-05 17: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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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서3교쪽으로 흘러가는 것이 유일한 수문이다. 이 곳의 암반에 개운조사가 쓴 "洞天"이 있어 우복동의 관문임을 알린다. 산줄기 따라 그려보는 종주코스로 가을쯤에나 답사할 예정으로 있다. 운무가 걷치기 시작하면서 모습을 드러내는 858봉이다. 887봉 암릉에서 조망하는 연엽산. 청화산에서 갓바위재까지는 시루봉...

  운 해 의 산 방(2007-07-22 16: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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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양3교를 지나면 만나는 가게에서 채운사 가는 방향의 마당 끝에 있다. 바위암벽이 잘 보이던 시절에는 크고 높은 바위가 구름을 뚫고 우뚝 솟은 것 같았다는데 무성한 나무들에 가려 자세히 보지 않으면 그냥 지나치기 쉽다. 능운대를 더 알아보려면 채운사 방향의 산길로 접어들어야 한다. 조금 가다보면 만나는 민가...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찾아서(2022-10-02 23: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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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현3교~새싹교, 2km구간) 행사를 시작한지 5일이나 지났네요..ㅎ 당현천 수학관앞에는 커다란 분수대도 있는데요 저녁7시부터 대략 20분간​ 아기상어...보고와야겠다! 마음먹고 5시부터 준비했답니당ㅎㅎ ​ 방금 막 다녀온 따끈한 후기 시작합니다~! 꺄 먼저 집나와서 횡단보도를 기다리는데 세상에 단풍이 벌써 많이...

  행복한 생각,세상에 없던 즐거움(2020-10-28 21: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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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양3교~주차장(원점회귀) 산행시간은 4시간 30분 정도로 바위를 많이 타야 해서 좀 위험한 코스였습니다. 선유동 계곡이 여성적인 아름다움이 느껴진다면 화양계곡은 남성적인 웅장함이 느껴지는 계곡입니다. 화양동 계곡 일원은 우암 송시열 선생이 낙향한 후 은거하며 학문을 닦고 제자를 가르치던 곳으로 이곳에...

  건강의 동반자 어깨동무한의원(2022-05-25 23:3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