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소규모 공공시설 위험 지정 지도

블로그 리뷰

• 지프차들이 가득한 곳 무이네 화이트 샌듄 NHU' TRUNG입니다. 인당 30만 동 둘이 60만 동을 내고 4륜 구동... 시작은 좀 이상한 개천 개울가부터지만 올라가면서부터 운치가 있어요. 굳이 안 가도 되지만 굳이 안 갈...

  양배추님 잘먹고 잘살기(20231218)

  

• 뒤늦게나마 남겨보는 #나트랑무이네 #지프투어 나트랑 여행 전 인스타그램을 보고 지프투어는 꼭... #요정의샘 은 이렇게 맨발로 얕은 개천을 걷는 산책코스 작은 그랜드캐년이라는 말이 있던데,, 난 글쎄?...

  selog_life(20250508)

  

• 나트랑 무이네 지프투어 사막 선라이즈 만족도 최상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나트랑 무이네 지프투어... 뭔가 부들부들한 개천같은 물길을 따라 맨발로 걸으면서 자연적으로 조성된 협곡을 구경하는게 진짜...

  도깨비 친구들(20240118)

  

• 노닥거리고 있으니 지프차 기사님으로 추정되는 분들이 오신다. 무이네 선라이즈 투어를 위한 지프차.... 개천같이 졸졸 흐르는 물 위를 걷다가 돌 위로 걷다가 하면서 삼십여분 걸은 것 같다. 풍광이 멋지고...

  Dear.Me(20240124)

  

• 개천 옆에 매점 같은 가게들이 늘어서 있는데 여기를 통과합니다. 지프 투어에 요정의 샘 입장료가 (15,000동)포함되어 있는데, 신발 보관, 발 씻기, 화장실 사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나올 때 매점에 있는 수도에서...

  그그맘의 여행노트(20230918)

  

• 그냥 개천?같은 물에 발 적시면서 걷는건.. 내취향이 아니더라 ㅎ 물이 막 엄청 투명하거나 한건 또 아니어서.. 그냥 흙탕물을 걸어가는 기분이엇다...^^ㅎ 암튼 나오면 발 씻는 곳이 있다 발을 씻고 지프로...

  외딴섬 로맨틱(20240505)

  

• 무이네 지프투어를 다녀왔는데요. 보통 나트랑에서 많이 가기 때문에, 저희처럼 달랏에서 무이네 가는... 이렇게 약간 개천같은(?) 곳이라서 뭔가 반신반의 하면서 신발벗고 이동했어요. 옆쪽에 신발보관함이...

  마일의 일상기록(20230918)

  

• 요정의 샘 작고 맑은 개천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산과 하얀 협곡을 관람할 수 있는 무이네... 코스탈로드 & 바람의언덕 지프차와 함께 사진을 찍으면 멋있게 나오는 곳들입니다. 화이트샌드 & 레드샌드...

  베트남스토리 공식 블로그(20250428)

  

• 호흡하는 그런 꿈을... 전장공로 따라 차마고도 지프여행 #6 (샹그릴라 대초원에서의 야영) ==> 클릭... 초원과 그 옆으로 흐르는 개천....그리고 그림 같은 티벳마을..... ........................ 가끔...

  유광석(춘향오빠)의 여행이야기(20091201)

  

• 지프투어 기사는 영어를 잘 하지 못하지만 아주 필요한 최소한의 안내를 해 준다. 요점의 샘은 전체가 발목 정도가 잠기는 작은 개천이다. 그래서 신발은 신을 수 없어서 신발을 보관해야 한다. 6명 신발을...

  노예가이드의 세상엿보기(2020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