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농로 | 전라북도 남원시 송동면 연산리 288-3 | 전국 소규모 공공시설 위험 지정 지도

시설명: 연산농로

소재지지번주소: 전라북도 남원시 송동면 연산리 288-3

시설유형: 농로

위험시설지정고시번호: 남원시 고시 제2016-175

위험시설지정일자: 2016-12-09

위험시설지정사유: 위험도평가결과 보통

연장: 100

폭: 3

관리기관전화번호: 063-620-3864

관리기관명: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청

데이터기준일자: 2025-02-10

제공기관코드: 4,701,000

제공기관명: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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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리뷰

투어링을 후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레시노에서 숙박하였지만 우레시노의 스팟은 간략히 소개만 하겠습니다. 우레시노는 일본 사가현의 남부에 위치해 있는 도시입니다. 니시큐슈 신칸센이 2022년에 개통하여 관내에 우레시노온천역이 있습니다. 특이하게 신칸센역만 있음에도 시내와 비교적 가깝게 지어졌다. 일본의...

모터사이클월드라이딩(2025-07-16 21:36:00)
난 농로 길을 따라 곧장 들어가면 고정리가 나오고, 마을 끝 고정산 자락의 광산김씨 선영에 사계 선생묘가 자리하고 있다. 김장생 선생은 조선시대에 총 265명의 문과 급제자를 배출한 가문인 광산김씨(光山金氏)다. 광산김씨를 흔히 광김(光金)이라고도 하는데 달성서씨(達成徐氏), 연안이씨(延安李氏)와 함께 조선...

행복한 기업으로 거듭 나자 !!(2024-12-04 23:36:00)
산행후기: 어제 통명지맥2구간을 블로치에서 먼저 끝냈는데 생각지도 않은 군내버스의 행운을 받아 옥과에서 승용차를 일찍 회수할 수 있었다. 그렇게 승용차를 회수한 후 주차장에 마련된 화장실에서 땀을 씻어내고 옷을 갈아입고 일찍 저녁식사를 끝내다보니 남은 시간이 무료하게 느껴져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아침...

이병구(육덕/六德)(2019-11-05 16:37:54)
길농로.새로 조성한 매실나무는 수형을 잡느라고 물병으로 유인작업을 해놨다. 14 ; 11. 농장끝에서 온길을 돌아보고 기우산 오름길로. 태풍으로 쓰러진 큰 소나무들이 길을 막다. 뒤에서 두사람이 헐레벌떡 쫓아오길래 웬일인가 했더니 송아지 2마리가 탈출해서 119에 신고해 놨으니 혹시 보면 연락해 달란다. 14 ; 23...

산경표를 따라서(2013-11-25 18:00:28)
프로그램 후기 2014.10.9일 월내역 - 월내교회 - 월내 어린이공원 - 월내교 - 길천삼거리 - 길천교차로 - 갈구재골 - 필애견 - 천산로 - 온곡교 - 효암천 둑방길- 명산교 하부 (굴다리) - 신광주유소 - 연산교 - 용연길 - 새동네길 - 산리삼거리 - 신리교차로 - 신리항 - 신암해변길 - 신암항 - 간절곶소망길 표지석...

행운유수(2014-10-10 16:06:32)
옆 농로와 이어진다. 그 길을 바람처럼(응?) 달려 내려가고 있는데, K형이 급브레이크를 잡으며 외쳤다. "방금 봤어?" 그리고 K형은 내가 "뭘요?"라고 묻기도 전...참게 아냐?" 파주하면 임진강, 임진강 하면 참게, 뭐 대략 이런 연산작용에 의해, "그런 것 같은데요." 라고 대답을 했고, K형과 나는 '어느 날 참게...

무한의 노멀로그(2011-07-11 14:16:12)
340봉을 지나면 완만한 오르내림과 경사가 별로 없는 등로가 계속되어 연산 정상에 이른다. 정상을 지나 좌측으로 5분 정도를 내려서면 허물어진 듯한 묘지가...24번국도가 지나는 방축재에는 라이온스클럽의 사자상이 있다.. 시멘트포장의 농로를 따라가면.. 잘 단장된 묘지가 있는 곳에서 임도로 접어들면서 Y자...

돌구름(2008-10-06 16:55:00)
내려선다. △ 연산 지나 가야할 마루금 [직진] 나름 마루금이 편하다. 심심하여 노래도 한곡 뽑으면서 걷는다. 뭐니 해도 도보와 어울리는 리듬은 뽕짝이 좋다. △ 노래 부르기 아주 좋은 평탄路 [직진] △ 마루금에 자리 깐 사송 꼭 통행료를 내야 갈수 있는 것은 아니다. 통행료는 외상한다. △ 비석없는 墓 갈림길...

자유로운 산행 다니엘(2011-10-10 23:10:00)
하다. 농로 끝자락으로 애마를 몰아 들어가니 도로 옆으로 죽산포라는 작은 간판이 보여 무작정 들어가 보니 배 한척 떠 있는 무명의 포구였다. 갯뻘로 인해 흙탕물이 되어 있는 서해바다 저 멀리 강화와 김포쪽 산들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어 사진 한장 남기고 뒤돌아 나온다. 바닷가에서 작은 그물을 손질하던 어부는...

칠갑산(2017-03-09 17:38:05)
전형적인 농로 ㅎ 옛날에는 검은 골타르를 잔뜩 입힌 깜둥이 나무전봇대가 일렬로 쭉~하니 늘어서 있었는데... ㅎ 여긴 활성산 방향.. 희미하게 풍차가 보입니다. 눈 좋은 분은 "저기 날개가 돌아가네"라고 하는데 .내 눈에 아무것도... ㅎ 마을길을 돌고 돌아..드디어 영보마을 영보정에 도착 영보정 앞에 400년 된...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살아가는 이야기(2015-03-24 23:08:00)